한화토탈 직원(왼쪽)이 지난 9일 고객사 삼동산업을 방문해 김태규 이사에게 서산지역 특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토탈 제공>
한화토탈 직원(왼쪽)이 지난 9일 고객사 삼동산업을 방문해 김태규 이사에게 서산지역 특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토탈 제공>
한화토탈이 한가위를 앞두고 충남 서산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국내 중소 고객사들의 구내식당에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화토탈은 약 5000만원의 예산으로 쌀·마늘·김·감태·감자·낙지젓갈·소금·참기름·생강유과 등 서산지역 특산물을 구매했다. 재원은 한화토탈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매년 출연하고 있는 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한화토탈이 구매한 서산 농산물은 추석을 앞두고 국내 고객사 30곳에 전달됐다.

한화토탈은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서산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 고객사에 농산물의 구매 안내문을 함께 보내 판매 홍보와 함께 구매 연결도 시켜주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에 지역 농수산물로 준비한 서산밥상 데이가 지역사회, 고객사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토탈은 회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대산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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