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롯데멤버스의 '가명·익명정보 관리체계 수립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데이터 3법에 맞춰 롯데멤버스의 안전한 가명·익명정보 관리체계를 수립한 것이다. 컨설팅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고도화 △가명·익명정보 관리체계 수립 △ISMS-P 인증심사 지원 △법무 검토 사례집 작성 △개인정보 수탁사 점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제·개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업에서 각종 정보를 다룰 때 개인정보 관련 법률 준수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각종 정보가 클라우드, 원격 서버에 저장되고 개인정보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롯데정보통신은 200여 명의 자체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관제 등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보안 컨설팅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점검, 마이데이터 보안 컨설팅, 글로벌 보안 관제체계 구축, 개인정보 위·수탁 관리시스템 구축 등 금융보안 사업을 키우고 있다.
이에 더해 △시큐파이 SOC(통합 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파이 프라이버시(개인정보 위수탁관리 솔루션) △시큐파이 안티-랜섬(랜섬웨어 3단계 방어체제 솔루션) △시큐파이 ViMS(방문자 관리 시스템) △시큐파이 화이트(화이트리스트 백신)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융합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2018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됐고, ISO27001, ISO20000, ISO50001, CMMI 레벨3 등 다수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역량에 더해 보안 트렌드에 대응한 사업을 발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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