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의 관련 질문을 받고 "야당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지부진, 세월을 늦추기만 하다가 여당 측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전광석화처럼 기습남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 당으로 들어온 공익제보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정당의 문제지 공수처가 개입할 사안이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검사와 수사관 6명을 보내 국회 의원회관 3층의 김웅 의원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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