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27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남방 0.5㎞ 해상에서 76mm 포탄 5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준설선 관계자는 "모래를 채취해 바지선에 올리는데 포탄이 섞여 있었다"며 신고했다. 해상에 있던 바지선으로 출동한 해경은 준설선이 발견한 포탄 5개를 확인하고 포탄 1개를 추가로 발견한 뒤 군 당국에 연락했다.
군은 포탄 6개를 모두 수거해 대공 용의점이 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청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포탄을 확인한 뒤 곧바로 군에 연락했다"며 "언제 생산된 포탄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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