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았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았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고위공직자비리수서처는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핵심 당사자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3층의 김웅 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 6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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