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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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92명 늘어 누적 26만93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일 신규 확진자 2049명보다 157명 줄어든 것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이후 66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감염이 1857명, 해외유입 사례가 35명이다.

특히,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만 1386명(서울 666명, 경기 603명, 인천 117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총 3214만9176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총 1940만6809명이 접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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