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시장서 아이스팩 나눔 및 장보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0일 오전 대전 중앙시장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아이스팩 자원 전달식 및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 기관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발굴한 공동 협업과제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지난 3월부터 8월 말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세척, 분류한 아이스 팩 1000개를 대전상인연합회에 전달했다. 이 아이스 팩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지역 상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세 기관은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날 구입한 농산물과 생필품 등은 코로나19 예방에 헌신하고 있는 대전시청남문광장 선별진료소와 중구보건소 의료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ESG 경영 확대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10일 김경숙 소진공 상임이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소진공을 비롯한 대전지역 3개 공공기관이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과 장보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10일 김경숙 소진공 상임이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소진공을 비롯한 대전지역 3개 공공기관이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과 장보기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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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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