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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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대구은행,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사는 예비허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8일 16차 정례회의를 열고 마이데이터 허가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기업은행과 대구은행,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LG씨엔에스(CNS)가 신용정보법상 허가요건을 구비해 본허가를 획득했다.

신한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 KB증권 3개사는 예비허가를 획득했다. 예비허가사가 본허가를 신청할 경우 통상 2개월내에 심사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날 기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은 기업은 45개사, 예비허가 기업은 11개사로 늘었다.

금융위는 이 외 신청기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심사절차를 진행하고, 신규 허가신청도 매월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접수일은 24일이다.

황두현기자 ausur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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