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재갈법,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언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며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
“감히 언론재갈법으로 좌파독재와 좌파독재 연장을 꾀하려고 하다니 국민이 무섭지도 않다는 말인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는 문재인 독재세력과 끝까지 싸워서 이길 것”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언론재갈법'의 최대 수혜자는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조원진 대표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사회 언론 단체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언론재갈법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언론재갈법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언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며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라며 "지난 5년간 한국 최대 가짜뉴스는 문재인의 2017년 6월 19일 탈원전 선언 연설이다. 원전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있지도 않은 '후쿠시마 원전 사망자 1368명'을 주장하였는데, 국제사회의 비웃음거리가 됐다"고 문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이어 "지난 5년간 국제사회 최대 가짜뉴스는 문재인과 김정은의 '평화쇼'였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무기 원료인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한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놨다"며 "지난 5년간 대한민국 국민여론을 조작한 최악의 사건은 바로 김경수와 드루킹의 '댓글공작'사건이었다. 김경수의 댓글공작에 문재인과 김정숙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는 것은 세상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문재인 정권의 가짜뉴스 릴레이는 문재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절정에 달했다"며 "지금 문재인의 코로나 방역 사기로 인해 자영업자와 청년, 지역의 식당과 카페 등은 한숨과 눈물로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짚었다.

조 대표는 "그래서 국민들은 문재인이 가짜이고, 문재인 정권이 가짜정권이라고 하고 있다. 그런 가짜정권이 개념도 애매한 '명백한 고의'가 있으면 5배 징벌 배상하는 언론재갈법으로 언론을 통제하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려고 하고 있으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또 있을까 "라며 "언론재갈법의 최대 수혜자는 문재인이고 최대 피해자는 바로 국민이다. 감히 언론재갈법으로 좌파독재와 좌파독재 연장을 꾀하려고 하다니 국민이 무섭지도 않다는 말인가"라고 거듭 날을 세웠다.

"이제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은 국민의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만약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9월 27일 언론재갈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면 우리공화당은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는 문재인 독재세력과 끝까지 싸워서 이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도 더 이상 시늉하지 말고 자신들의 본색을 드러내고 국민께 실토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무능과 무기력함에 대해서 국민께 사과해야 할 것"이라며 "언론의 자유 말살로 최대 수혜를 보는 문재인은 즉각 언론재갈법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끝으로 조 대표는 "돈 한푼 받지 않은 깨끗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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