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독자 개발한 음향 반사판 구조를 적용해 왜곡을 줄인 소리를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보내준다. 최대 출력은 120W로 야외 소규모 모임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음질도 강화했다.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에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초당 1만 번(10㎑) 이상 진동판이 떨리는 고음역대에서도 정확하고 섬세한 소리를 낸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저음을 재생하는 '우퍼'에는 가벼우면서도 탄성이 좋은 유리 섬유 소재를 채택해 보다 풍부하고 역동적인 중저음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공간조명 전문가와 함께 협업해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모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 조명으로 안정감을 주는 네이처 모드, 음악 비트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뀌는 파티모드 등 3가지 모드를 기본 제공한다.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최장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달 중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국내 출하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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