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지원을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발한 42번째 임시선박은 5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플래티넘(Platinum)호'로,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이달 18일 미국 타코마 항을 경유, 22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일 부산에서 출항 예정인 다목적선 HMM 울산(Ulsan)호도 임시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호주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패러마운트(Paramount)호'가 임시선박으로는 처음으로 광양항에서 LA로 출항했으며 HMM은 이달에만 총 9척의 임시선박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화물의 원활한 선적을 위해 앞으로도 임시선박을 추가 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플래티넘(Platinum)호'가 부산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HMM 제공>
이날 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발한 42번째 임시선박은 5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플래티넘(Platinum)호'로,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이달 18일 미국 타코마 항을 경유, 22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일 부산에서 출항 예정인 다목적선 HMM 울산(Ulsan)호도 임시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호주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5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패러마운트(Paramount)호'가 임시선박으로는 처음으로 광양항에서 LA로 출항했으며 HMM은 이달에만 총 9척의 임시선박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화물의 원활한 선적을 위해 앞으로도 임시선박을 추가 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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