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왼손 선발 김광현[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왼손 선발 김광현[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처음으로 맞붙는다.

세인트루이스는 7일(한국시간) 게임 노트를 통해 김광현이 10일 오전 2시 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7월 23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2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따낸 김광현은 이후 5경기(선발 등판은 4경기)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현재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김광현은 바로 전 등판이었던 9월 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는 1⅔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다. 김광현의 올 시즌 성적은 6승 7패 평균자책점 3.53이다. 김광현은 2021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남은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둬야 빅리그에 잔류할 수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광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