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90명 늘어 누적 26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804명)보다 314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461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곳곳의 집단감염 여파로 벌써 두 달 넘게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더해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6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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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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