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신세계의 편집숍 케이스스터디가 골프 의류 콜렉션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을 선보인다.
케이스스터디는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 EENK, 바이에딧 등의 브랜드들과 손잡고 골프웨어와 골프백 등을 만들었다.
스웨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는 세련된 디자인의 의류와 함께 골프백을 제작했으며, LA 기반의 말본골프는 자유분방한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담아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를 공략한다.
또한 케이스스터디의 로고가 담긴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커버는 울프 골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타이틀리스트와 볼빅의 골프공 등 특별한 액세서리도 다채롭다. 프리미엄 양말 브랜드 보타와 함께 골프 양말도 선보인다.
케이스스터디의 인기 아이템인 스니커즈도 골프화로 만들었다.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담은 골프 슈즈와 한정판 스니커즈를 골프화로 커스텀한 골프 킥스의 한정판 신발 등을 판매한다.
케이스스터디의 자체 제작 상품들도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10만원대에 구매 가능한 맨투맨 티셔츠, 조끼 등이 있다.
이번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은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점, 신세계 강남점, 본점과 더불어 골프장인 트리니티클럽과 자유CC 팝업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2030세대 골퍼들을 위한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골프대전을 열어, 말본골프를 비롯해 포트메인, 아넬, 먼데이 플로우, 마이컬러이즈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전무)은 "골프장에서도 나만의 개성을 찾는 2030세대 골퍼들이 늘어나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새로운 제품을 계속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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