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6∼10일까지 ‘PATINEX 2021’ 개최
30개 국내외 기업 다양한 기술서비스 선봬

특허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특허정보 박람회 'PATINEX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시대, 지식재산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기술조사·분석,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이광형 KAIST 총장이 '대전환 시대의 지식재산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후 '오픈소스와 MS', '스마트 축산시대 속 지식재산' 등 미래기술과 지식재산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신제품 발표관에서는 국내외 지식재산정보서비스 기업들이 새로 출시한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되고,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 특허청의 지식재산 데이터 제공 및 활용 정책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전시 기업들의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고, 실시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박종주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특허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경영전략 수립의 통찰력을 얻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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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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