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슈테판 크랍 현 폭스바겐 부문 사장 후임으로 사샤 아스키지안(43, 사진) 아우디폭스바겐 대만 사장이 선임돼 다음달 1일 부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샤 아스키지안 신임 사장은 2000년 폭스바겐그룹에 입사한 후 프랑스, 중국, 중남미 등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의 책임자로 근무했다. 특히 영업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중남미 등 여러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판매와 서비스 성과를 높였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폭스바겐 브랜드의 다양한 신차 출시와 딜러 네트워크 설계 정비, 신규 고객 프로그램 개발 등을 이끌며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임기를 마치고 독일 폭스바겐 브랜드의 제품 및 가격기획 유럽 담당 이사로 부임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폭스바겐 브랜드를 이끌어준 슈테판 크랍 부문 사장의 헌신과 노력 덕에 수입차 대중화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었다"며 "사샤 아스키지안 신임 사장의 경험과 전문지식은 한국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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