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경찰서[연합뉴스 제공]](https://wimg.dt.co.kr/news/legacy/contents/images/202108/2021083002109954608006[1].jpg)
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강북구 미아동 주택가 골목 20대 2명이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집에 있던 낫을 들고나와 위협하고 피해자들이 도망가자 쫓아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피해자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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