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김은지, 배이지, 김자연, 정한나가 경기도 성남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11월호 표지 및 '300FIT meta' 촬영현장에서 오중석 작가, 김근범 맥스큐 발행인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김은지는 지난 7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1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배이지는 2019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쇼트 1위-커머셜모델 1위를 수상했으며, 김자연은 2019년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피트니스 부문 3위-패션모델 2위-비키니 쇼트 1위를 수상했다. 정한나는 작년 10월 서울시 금천구에서 열린 '2020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편 이들 4명이 촬영한 300FIT meta는, 핏어스가 2018년 런칭해 서비스하고 있는 운동콘텐츠 플랫폼 300FIT 앱 사용 고객분석결과와 삼성헬스 모바일-삼성 스마트TV에 제공하고 있는 300FIT 콘텐츠 사용분석결과를 토대로, 지난 27일 리뉴얼 런칭한 비대면 홈트레이닝 챌린지 플랫폼이다. 삼성헬스 모바일과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전 세계 172개국에 운동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런칭에는 오중석 작가가 300FIT meta에 참여한 운동전문가들과 운동콘텐츠의 브랜딩 전략 등 사용자들의 평생 운동습관형성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참여했으며, 런칭 이벤트로 오중석 작가가 직접 촬영해주는 보디 프로필 사진 촬영 기회를 300FIT meta 회원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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