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27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서 약 6주간 생활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27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서 약 6주간 생활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속보] 아프간 협력자 13명 탑승기 한국 도착…390명 전원 입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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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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