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작년 12월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 6월 일본 벤처기업 칸쿄에네르기(환경에너지)사와 협력하기로 하는 등 사업화를 준비했다.
SKC는 이달안으로 설비 설계를 마친 뒤 연내 가동을 시작하고, 2023년까지 울산공장에 상업화 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상업화 설비에선 폐플라스틱을 연 5만톤 이상 투입해 3만5000톤 이상의 열분해유를 생산, SK피아이씨글로벌 울산공장 보일러 연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화학사업 합작 파트너인 쿠웨이트 PIC와 협력해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고 전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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