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그룹(회장 박효대)은 ICT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 온라인 플랫폼 'ICT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ICT판은 에스넷그룹 계열사인 에스앤에프가 제공하는 제품구매부터 컨설팅,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모든 ICT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사무환경 구축에 필요한 PC, 프린터 등 제품부터 데이터센터 구축, 클라우드 전환, 스마트팩토리 전환, 디지털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자체 솔루션인 AI 기반 인프라 운영 자동화 솔루션 '루카스'도 공급한다.
HP, 아루바, 시스코, 델, 삼성, 다산네트웍스, 어드밴테크 등 글로벌 벤더와의 네트워크는 물론 그룹사인 전문 유통채널 총판인 아이넷뱅크를 통해 유통채널까지 구축했다. 국내외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 눈에 비교해 구매할 수 있고, 예산이나 구축 규모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4시간 AS센터와 기술센터, 기술지원 핫라인도 운영된다.
권한욱 에스앤에프 상무는 "ICT판을 통해 고객부터 사업자, 제조사, 협력업체까지 참여자들은 보다 수월하게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에 접근하고 공급받을 수 있어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룹과 협력사의 역량을 더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과 경험을 고객과 사업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앤에프는 에스넷시스템 지분 100%로 설립돼 신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 10월 에스넷시스템이 인성정보 인수를 통해 인성정보 산하 계열사 아이넷뱅크, 인성디지탈, 하이케어넷 등이 에스넷그룹 산하로 편입되며 시너지 창출을 위한 내부 혁신을 지속해 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