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저칼로리 탄산주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저도수·저칼로리·저당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증가한 것에 착안해 국내 주류 시장의 대표 주종인 맥주보다 낮은 알코올 도수에 칼로리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인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개념 저칼로리 탄산주'를 콘셉트로 잡은 클라우드 하드셀처는 500㎖ 한 캔의 열량이 85㎉에 불과한 저칼로리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3도이며 천연 망고향을 첨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 및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가볍게 즐기는 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에 착안해 클라우드 하드셀처를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이번에 선보인 '망고' 외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롯데칠성음료가 저칼로리 하드셀처 신제품을 출시한다. <롯데칠성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저칼로리 하드셀처 신제품을 출시한다. <롯데칠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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