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작년 12월 준공해 분양에 성공한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잔여 상가용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장용지는 100% 분양이 완료됐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는 9만여 평(29만7260㎡)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가구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는 경남 창원과 김해를 연결하는 국도14호선에 접해 있으며 3㎞ 이내에 부산외곽순환고속국도 진영IC, 한림IC가 있다. 또한 14번 산업도로가 올해 연결되면 차량을 이용해 김해시청에서 약 10분, 창원에서 20분대, 밀양 및 부산에서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KTX 진영역과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관계자는 "이번에 선착순 분양하는 상가용지 4필지는 준공이 완료돼 바로 입주 가능하다"며 "이 단지는 김해대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인접한 명동일반산업단지를 감안해도 상가용지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향후 상가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조감도. <GS건설 제공>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조감도. <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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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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