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간 예약판매를 진행한 갤럭시Z폴드3·플립3이 갤럭시S·노트 시리즈 등 기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을 뛰어넘는 예약량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30~40세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가운데 약 60%를 차지했다. 폴드3는 30~40세 남성 고객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57%였고, 플립3는 25~45세 여성 고객이 35%를 차지했다.
폴드3은 512G 모델이 예약 비중 58%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플립3은 크림 컬러가 34%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사전 예약 이틀만에 완판된 'PXG 스페셜 에디션'은 예약 고객 중 35~49세 연령대 고객이 62%를, 남성이 89%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T기프트 '스타워즈'는 준비한 물량 2000개가 마감됐고, '크루엘라' 또한 마감이 임박했다.
SK텔레콤은 플립3 공시지원금을 25만5000원에서 50만원으로 예고했다. 폴드3는 8만7000원에서 17만원으로 책정했다.
SK텔레콤은 폴드3·플립3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배달의민족·술담화·프레시코드·카카오프렌즈골프 등 다양한 구독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구독x구독 페스티벌' △디즈니·유니세프 등과 협업해 제작한 T기프트 △최대 10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할인 및 T안심보상 등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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