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SSG랜더스와 연계한 기부활동에 나선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가 SSG랜더스와 연계한 기부활동에 나선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가 SSG랜더스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이마트24는 프로야구 시즌 후반기 동안 SSG랜더스의 홈경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사 상황'을 연계해 홈경기 시 주자가 있는 투아웃 상황에서 SSG랜더스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삼진으로 마무리 하면 200만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기부금은 시즌 종료 후 삼진을 기록한 선수들과 이마트24의 이름으로 전달되며 유소년 야구선수들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전광판에 이마트24의 기부 메시지와 누적기부금을 노출해 선수들의 기를 살리고,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프로야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주목도를 높이고 팬들에게 이마트24의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지난 7월 SSG랜더스 라거,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최신맥주 골든에일 등 야구맥주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야구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이번 기부활동도 야구 마케팅의 연장선 상에 있다.

한현민 이마트24 마케팅팀 파트너는 "SSG랜더스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던 중, 이마트24를 떠올릴 수 있고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상생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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