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범 ESG TF장(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TF 출범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안랩 제공
인치범 ESG TF장(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TF 출범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안랩 제공
안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랩 ESG TF는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지난달 말 신설했다. 환경TF, 사회TF, 지배구조TF로 나뉘며 유관 부서 실무 담당자가 TF 책임자로 참여한다. 전체 ESG TF장은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가 맡아 총괄한다.

안랩 ESG TF는 국내외 ESG 평가 대응과 같은 선결 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안랩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 등 기업 철학에 부합하는 고유한 ESG 경영 로드맵을 구상하고 전사적인 ESG 문화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인치범 안랩 ESG TF장은 "안랩의 기업 미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에는 이미 ESG 경영의 핵심 요소가 내재돼 있다"며 "이러한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정교한 ESG 경영을 실천해 중견기업 ESG 경영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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