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구 시인
곽재구 시인
전남 순천시는 곽재구(사진) 시인이 시민 대상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작의 집인 '정와(靜窩)'가 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순천시는 옥천동에 있는 창작 예술촌을 문학갤러리로 운영하기 위해 '사평역에서'의 저자인 곽재구 작가를 운영자로 선정했다. 정와(靜窩)는 고요한 움집이라는 뜻이다. 곽 작가는 이 곳에서 문학작품 전시와 교육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 열릴 제38회 순천팔마문화제에 맞춰 1층 전시실에서 시판화전도 선보일 열 예정이다. 곽 작가는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로 등단했으며 '와온바다', '꽃으로 엮은 방패' 등의 대표작을 발표했고 2001년부터 올해 2월까지 순천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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