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는 전동화 모델인 '지프 랭글러 4xe(Jeep Wrangler 4x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코엑스 K-POP 스퀘어 미디어에서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아나몰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CJ 파워캐스트와 함께 기획하고 제작된 4xe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는 랭글러 4xe가 도심에서 환영 받는 친환경 차량이지만, 여전히 특유의 모험 정신과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을 계승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입체감을 극대화 시키고 특정 지점에서 착시 효과를 통해 극대화된 입체 효과를 나타내는 '아나몰픽' 기법이 활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지프는 아나몰픽 미디어 아트를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프 랭글러 4xe 아나몰픽 영상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미디어 아트를 통해 단순히 조용하고 효율적인 친환경 차가 아닌, 진정 지프다운 친환경 차량이 무엇인지 더 많은 이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