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는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등이 참여해 중등도 및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24명에 후보물질을 투약,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다.
이 후보물질은 10세 미만 건강한 공여자에서 채취된 편도 조직을 이용해 제조된 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다.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해 건선 증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CT303은 기존 중간엽줄기세포치료제보다 항염증 효과를 극대화했다"며 "건선 외 다른 염증 질환에도 추가로 적용하는 쪽으로 적응증(치료범위)을 확대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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