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새계 최고 해상도의 상용 지구 관측 위성을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한화가 지분 30%를 인수한 국내 유일의 위성 시스템 개발·수출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쎄트렉아이에 지분 투자를 한 이후 추진하는 첫 전략 우주사업이다.
현재 쎄트렉아이는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총괄 조직인 '스페이스 허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우주 개발 전략을 수립 중이다. 스페이스 허브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팀장을 맡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엔지니어들과 함께 올해 3월 출범했다.
쎄트렉아이는 세계 최고 해상도의 지구 관측 위성 'SpaceEye-T(스페이스아이-티)'를 자체 투자로 개발한 이후 직접 운용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사업으로 축적·검증한 핵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초 이 위성을 발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발사 후에는 자회사인 에스아이아이에스 (SIIS)가 위성 운용과 영상 상용화를 담당할 예정이며, 또다른 자회사인 에스아이아이에스 (SIIS)를 통해 초고해상도 영상을 활용한 지구관측 분석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분석 업체 유로컨설트에 따르면 지구관측 위성 제조 시장규모는 향후 10년간 누적 기준으로 약 840억달러 규모로 예측된다. 또 영상 판매 시장은 2029년까지 약 25억달러, 영상 활용 서비스 시장은 56억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쎄트렉아이 측은 "이번 사업이 세계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뉴 스페이스 시대에 국내 민간 주도 우주 개발의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쎄트렉아이 저궤도 지구관측 위성. <쎄트렉아이 제공>
쎄트렉아이 저궤도 지구관측 위성. <쎄트렉아이 제공>
쎄트렉아이는 한화가 지분 30%를 인수한 국내 유일의 위성 시스템 개발·수출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쎄트렉아이에 지분 투자를 한 이후 추진하는 첫 전략 우주사업이다.
현재 쎄트렉아이는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총괄 조직인 '스페이스 허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우주 개발 전략을 수립 중이다. 스페이스 허브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팀장을 맡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엔지니어들과 함께 올해 3월 출범했다.
쎄트렉아이는 세계 최고 해상도의 지구 관측 위성 'SpaceEye-T(스페이스아이-티)'를 자체 투자로 개발한 이후 직접 운용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사업으로 축적·검증한 핵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초 이 위성을 발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발사 후에는 자회사인 에스아이아이에스 (SIIS)가 위성 운용과 영상 상용화를 담당할 예정이며, 또다른 자회사인 에스아이아이에스 (SIIS)를 통해 초고해상도 영상을 활용한 지구관측 분석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분석 업체 유로컨설트에 따르면 지구관측 위성 제조 시장규모는 향후 10년간 누적 기준으로 약 840억달러 규모로 예측된다. 또 영상 판매 시장은 2029년까지 약 25억달러, 영상 활용 서비스 시장은 56억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쎄트렉아이 측은 "이번 사업이 세계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뉴 스페이스 시대에 국내 민간 주도 우주 개발의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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