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문재인씨가 보여준 인식과 행동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는 맞지 않은 심각한 결함이 있다”
“‘거짓 촛불’이 만든 환상과 국민을 우습게 아는 모습들을 보면 결국 잘못된 독재로 가고 있음이 명백하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우리공화당 제공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씨'라고 거론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악랄한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건강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 성모병원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과 문재인 정권 퇴진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조원진 대표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인권 탄압 중단과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진을 위한 72시간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한다"며 "우리공화당 지도부를 비롯한 자유우파 지도자들의 1인 시위가 줄을 잇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조 대표는 "그동안 문재인씨가 보여준 인식과 행동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는 맞지 않은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거짓 촛불'이 만든 환상과 국민을 우습게 아는 모습들을 보면 결국 잘못된 독재로 가고 있음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국민의 거센 함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문재인씨가 잘못된 세력에 둘러쌓여 있다는 반증"이라며 "문재인씨의 잘못된 인식과 무능으로 국민들은 코로나 걱정, 경제 걱정, 일자리 걱정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갈팡질팡하고 우왕좌왕하는 문재인씨의 말을 믿는 국민은 문빠들을 제외하고는 없다"며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애국 국민이 '거짓 촛불'이 무너트린 정의와 공정을 반드시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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