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워드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는 탄소중립과 미래 친환경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모빌리티지,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대·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술 발표회 및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13개 신청기업 중 심사를 걸쳐 10개 기업이 예선을 통과했다. 심사는 개별기업들이 제출한 참가신청서와 기술소개서를 바탕으로 혁신성,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이 중점 검토됐다.
세부적으로는 '수소모빌리티' 부문 빈센(한국), 현대모비스(한국), 호에비거(독일)가 '수소충전인프라' 부문은 동화엔텍(한국), 마그마(영국), 삼정이엔씨(한국), 한국가스공사-두산퓨얼셀(한국), '수소에너지' 부문은 비케이엠(한국), 크래프트파워콘(스웨덴), 포스코에스피에스(한국)가 본선진출 업체로 선정됐다. 본선 진출 기업들은 다음달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수소모빌리티+쇼' 현장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최종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개사에게는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이,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가장 혁신적인 기업' 1개사에게는 대상과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 관계자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발표-전시-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선정과정을 통해 각 단계별로 기업들이 보유한 신기술과 신제품이 조명을 받게 된다"며 "궁극적으로는 수소분야 선도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H2 어워드에서 최초 공개되거나 주목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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