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교보생명 제공]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교보생명 제공]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제29회 대산청소년문학상 금상 수상자로 고등부 소설 부문에 김가연(전남강진고 3), 시 부문에 이수아(경기안양예고 1)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중등부 금상에는 소설 부문 박제준(충북 충주미덕중 2), 시 부문 배준하(서울신사중 3)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상금은 1600여만 원이고 금상에는 장학금 150만 원과 상장을 준다. 은상(장학금 70만 원)과 동상(장학금 50만 원) 수상자는 고등부와 중등부를 합쳐 모두 18명이다.

앞서 본선에 오른 후보 64명이 참여하는 문예 캠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연말에 민음사를 통해 출판하고, 본선 진출자가 등단하면 창작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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