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부선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더 편한 인생일 텐데 비바람 길을 걷는 것이라 더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는 글을 남겼다.
또 그는 게시물을 통해 "윤석열 따라하기"라며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윤 전 총장이 자신의 반려동물 전용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개설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을 패러디 한 것이다.
김부선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앗싸~ 울 엄마는 처음부터 백수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최근 그는 윤 전 총장이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공유하면서는 "비바람 길을 걷는 것이라 안타깝다.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잘하고 있어서 내심 박수쳤는데 홍 영감(홍준표)의 등장으로 원위치"라며 "저급한 홍씨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는 중도파들"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재명 지사가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는 "저게 애견인의 모습인가. 끈 묶어서 촬영용으로 동물학대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김부선의 윤 전 총장 지지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26일 윤 전 총장에게 정치 후원금 1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리면서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고 밝힌 바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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