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내추럴사이즈 모델 콘테스트'는 맥심(MAXIM) 한국판과 한국모델협회(KMA)가 공동주최했으며, 참가 자격은 여성복 기준으로 66 사이즈 이상으로, 키나 체중, 나이, 국적, 모델 경험 유무 등의 조건은 일절 따지지 않았다. 제1회 맥심 내츄럴사이즈 모델 대회를 기점으로 한국모델협회는 기존에 없던 '플러스사이즈모델 분과'를 새롭게 만들어, 정식으로 이 부문 모델에게 협회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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