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 수소연료 충전 네트워크인 'H2 모빌리티'에 투자한다.
로이터통신은 5일 현대차가 연료전지 차량 인프라 지원을 위해 독일의 수소연료충전소 사업자로 구성된 H2 모빌리티 네트워크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대차 독일법인은 7대 주주가 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H2 모빌리티에는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 네덜란드 석유화학기업 쉘, 미국 가스업체 린데, 독일 다임러 등이 참여하고 있다.
H2 모빌리티는 91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와 H2 모빌리티는 수소차의 대량 생산보다는 상용차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라스 이반 H2 모빌리티 총괄 이사는 수소연료 충전소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대량 고객을 찾고 있으며, 2~3년내 손익분기점 도달을 위해 현대차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1~7월까지 내연기관, 전기, 연료전지 차량을 독일에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을 3.7%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 디지털타임스 DB
로이터통신은 5일 현대차가 연료전지 차량 인프라 지원을 위해 독일의 수소연료충전소 사업자로 구성된 H2 모빌리티 네트워크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대차 독일법인은 7대 주주가 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H2 모빌리티에는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 네덜란드 석유화학기업 쉘, 미국 가스업체 린데, 독일 다임러 등이 참여하고 있다.
H2 모빌리티는 91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와 H2 모빌리티는 수소차의 대량 생산보다는 상용차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라스 이반 H2 모빌리티 총괄 이사는 수소연료 충전소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대량 고객을 찾고 있으며, 2~3년내 손익분기점 도달을 위해 현대차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1~7월까지 내연기관, 전기, 연료전지 차량을 독일에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을 3.7%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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