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대우건설은 현대건설, GS건설과 함께 이달 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평촌 엘프라우드'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2739가구 중 조합원·임대분을 제외한 68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설계된다. 골프시설 등이 마련돼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에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계절별로 필요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창고가 마련되며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영상 촬영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스튜디오와 공유오피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비산초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자녀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으며 단지 반경 1㎞에 회성초, 비산중, 경기게임마이스터고가 있다. 단지 주변에 비봉산이 자리하며 학의천이 가까워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안양종합운동장과 비산체육공원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관악대로, 경수대로가 있는데, 경수대로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진입이 수월하며 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오는 2026년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종합운동장역(가칭)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안양 비산동의 뛰어난 생활 여건을 갖춘 입지에 주변 재개발·재건축,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발 등 지역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대형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평촌 엘프라우드 통합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평촌 엘프라우드 통합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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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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