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조경 활동으로 조성 및 관리된 우수한 시설이나 공간을 발굴하고 이에 참여한 국민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제11회째를 맞았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145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준공이 완료돼 올해 7월 입주에 들어갔다. 단지 조경은 즐거움의 울림, 숲의 울림, 지속가능한 삶의 울림이라는 세 가지 주제의 '더 울림' 공간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됐다. 사람을 위한 친환경적인 조경에서 내일을 위한 생활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금호건설은 이를 통해 고객의 행복한 일상, 경험이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주거단지를 만들고자 했다.
'즐거움의 울림'은 다양한 세대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조경 요소가 어우러진 수경, 놀이, 휴게 공간을 배치하는 것이다. '숲의 울림'은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를 해결할 주요 방안 중 하나로 숲 조성이 대두됨에 따라 수목의 수형과 밀도의 변화를 이용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마다 연속된 테마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삶의 울림'은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위해 건강한 생태기반을 조성하고 공기와 땅의 정화를 위해 풍성한 녹지와 물을 도입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다.
금호건설 상품설계팀 관계자는 "금호어울림 입주민에게 즐거운 일상과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주택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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