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인스타그램
윤석열 인스타그램
제1야당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이름을 올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MZ대와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윤 전 총장은 최근 SNS를 통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먹방'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것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먹는 영상을 올리면서 "얘드라 형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윤석열", "#윤스톤", "#민초단", "#민초단 모여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이 언급한 '민초단'은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민트초코 맛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민초단'과 '반민초단'으로 구분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 전 총장이 덤덤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 전 총장의 아이스크림 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초단 대장님이시다", "국밥 드시듯 드시네", "민초를 좋아하시다니", "귀여우시다", "아무리 봐도 왕의 관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억지로 드시는 거 같다", "치약 맛 나는 것을 왜", "표정이 안 좋아 보여요. 그냥 맛 없다 하셔도 돼요" 등의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는데, 3일 기준 팔로워 수는 8148명을 기록 중이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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