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티몬에서 프린터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 제공>
지난달 티몬에서 프린터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복합기, PC 등의 홈오피스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3일 티몬은 지난 7월중 가정용 복합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258%)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PC와 모니터 상품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50%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되며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였다. 하지만 코로나 4차 유행이 장기화되자 직장인들의 재택근무와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비중이 다시 늘면서 각 가정마다 프린터·복합기 수요가 늘어나 이례적인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매출 상승을 견인한 상품은 대부분 '소형·가정용'으로 출시된 콤팩트 제품으로,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기업 내 복합기와 프린터 사용은 다소 줄어든 반면 홈오피스, 온라인 수업 등을 위한 소형 복합기·프린터 시장은 확대됐다.

이에 티몬은 인기 가정용 복합기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특가로 선보인다. 오후 3시에는 티비온 라이브 방송도 진행, 구매자 전원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치킨 및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삼성 데스크탑, 모니터, 갤럭시탭S7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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