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팅크웨어는 2.7인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5500 미니(Mini)'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5500 미니(Mini)는 기존 제품 대비 QHD-FHD로 영상화질을 높이고 2배 이상의 영상 저장 및 주차 녹화시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 저장의 경우, 전후방 상시 영상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파일 사이즈를 약 50%까지 압축해 기존 대비 개선된 영상파일 저장이 가능한 '메모리 절약모드' 기능이 적용된다.

장시간 주차지원에 대한 다양한 기능도 지원된다. 1초에 2프레임씩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타임랩스', 녹화영상의 별도 변환 없이 휴대폰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프리2.0' 기능도 탑재됐다.

이와함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도 지원한다.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신호대기 혹은 정차 후 앞차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주행 시 차선을 벗어날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선 이탈 감지시스템(LDWS)' 등이 적용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사이즈, 디자인, 성능, 가성비까지 갖춘 블랙박스 제품으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나비 QXD5500 미니의 출시가격은 기본 패키지 32GB 29만9000원, 64GB 34만9000원이며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는 32G 37만9000원, 64G 42만9000원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이나비 QXD 5500 미니(Mini) 블랙박스. <팅크웨어 제공>
아이나비 QXD 5500 미니(Mini) 블랙박스. <팅크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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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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