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공개(IPO) 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게임업체 크래프톤의 공모 청약 첫날인 2일 서울 한 증권사에서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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