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탈모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체험공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 프라엘 메디헤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3등급 허가를 받은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다.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법 가운데 하나로 공인받은 저출력레이저치료(LLLT) 기술을 활용한다. 레이저(146개)와 LED(104개)를 포함해 총 250개 광원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모낭세포 대사를 활성화시켜 모발에 원활한 영양 공급을 돕는 방식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원리다. 특히 메디헤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머리 둘레에 맞춰 제품 사이즈를 조절해가며 사용할 수 있는데다, 집에서 간편하게 착용하는 것만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LG베스트샵 주요 매장에 고객이 메디헤어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전용 체험공간을 운영해 왔다. 지난 5월 초 기준으로 전국 40여 개 수준이던 체험공간을 최근 100개로 늘린 데 이어, 전국 200개 매장까지 순차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LG 프라엘 메디헤어 체험존 방문 예약 페이지에 들어가 가까운 체험형 매장을 검색하고 원하는 시간에 체험 예약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으며, 탈모 유형에 맞는 관리 모드도 선택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 프라엘 메디헤어의 뛰어난 사용성과 효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LG전자 모델이 서울 관악구 LG베스트샵 봉천점에 설치돼 있는 LG 프라엘 메디헤어 전용 체험공간에서 메디헤어를 착용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