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8월 한달간 먹거리, 생필품 등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생활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승 추세인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거리두기 강화로 늘어나고 있는 편의점 장보기 고객의 알뜰 쇼핑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이다.
GS25는 8월 한 달간 농축수산물·아이스크림·즉석 먹거리·라면·빵·음료·휴지·세제 등 생필품 위주로 선정한 생활물가 안정 상품 100개 품목을 1+1, 2+1, 초특가 등의 행사로 선보인다. 주요 품목은 복숭아, 샤인머스켓, 한끼스테이크, 햇반, 식빵, 강철부대빅팜, 불닭볶음면, 월드콘, 코카콜라제로캔, 피존액츠, 크리넥스롤티슈 등이다.
이달 9일부터는 도시락 전품목 대상 60% 할인 행사를 7일간 업계 단독으로 진행한다. 편의점 역사상 최고 수준의 할인율이다. NH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NH농협카드와 손잡고 농협 쌀로 만든 GS25 도시락을 할인 판매, 저렴하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산 쌀 소비를 촉진한다. 더팝 앱 내 할인 QR코드를 우선 제시하고 농협NH카드(채움)로 결제하면 기본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의 도시락 중 가장 고가인 '민물장어구이덮밥을 3960원에 구매할 수 있고 가장 저렴한 '함박&치킨도시락'의 경우 단돈 152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통신사 멤버십 적용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GS25는 역대급 할인폭으로 기획된 이번 도시락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편의점 먹거리로 점심을 대체하는 직장인과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을 지어야 함을 뜻하는 신조어)에 지친 고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찬간 GS25 MD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근거리 쇼핑 핵심 플랫폼인 GS25가 역대 최고 할인율을 앞세워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며 "고객이 알뜰하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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