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회장은 행정고시 21회로 경제기획원을 거쳐 1994년부터 정통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기획관리실장, 차관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노무현 정부 시기인 지난 2006년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다. 민간분야에서는 제9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노 회장은 인터넷서비스 보급 초기 초고속망구축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초고속정보통신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현재 대한민국이 인터넷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아울러 통신·방송의 융합, ICT 산업의 균형 발전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한 ICT전문가라는 점이 발탁 배경으로 꼽혔다. 노 회장은 "ICT대연합이 ICT 인의 소통증진과 전문분야별 사회적 역할 확대, 미래 ICT산업에 대한 준비와 사회적 갈등 완화, 첨단 ICT산업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ICT대연합 회원사, 정부 관계자, 정보통신 원로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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