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충청북도 농산물이 28일에 진행한 aT 라이브커머스에서 방송 1회 만에 매출 9300만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7월 26일 충청북도와 체결한 유통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농산물의 신유통 활성화·소비 촉진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11번가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 충청북도 청정지역 옥천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인 백도, 황도 복숭아, 씨 없는 거봉 포도, 초당 옥수수를 판매해 17만4000명이 시청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공사는 올해 3월부터 지역특산품 등을 대상으로 17회째 진행 중인 라이브커머스에서 매출 15억3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온택트시대에 맞는 신 유통모델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배민식 e커머스사업처장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가 충북 농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라이브커머스를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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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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