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교통 편의성 기대
사진=  지난 27일 파파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된 '외국인 의료관광객 운송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하이메디 이정주 공동대표(왼쪽)와 파파모빌리티 김영태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지난 27일 파파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된 '외국인 의료관광객 운송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하이메디 이정주 공동대표(왼쪽)와 파파모빌리티 김영태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차량호출앱 파파가 국내 최초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하이메디와 손을 잡았다.

㈜파파모빌리티(김영태)는 지난 28일(수) 서울 삼성동 파파모빌리티 본사에서 하이메디와 협약을 맺고 외국인 의료관광객 운송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하이메디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환자들은 병원 및 공항 등으로 이동시 파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파파모빌리티 김영태 대표는 "이번 하이메디와 제휴를 통해 국내 서비스에서 나아가, 외국인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면서 "국내외 모든 사람들이 이동에 있어 차별 없는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스템과 운영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메디 이정주 공동대표는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는 시점에는 의료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한국 의료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파는 교통약자와 더불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가치를 둔 프리미엄 차량호출 서비스다.

내 주변의 가장 가까운 파파와 매칭되는 '클래식', 카시트가 장착되어 아이와 더 안전하게 이동 가능한 '키즈', 크루의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에스코트'까지 다양한 차량을 바로호출 혹은 예약호출 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시간만큼 대절하는 '타임', 라운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집에서부터 골프장까지 왕복 운행하는 '골프', 큰 캐리어도 문제없이 싣고 공항까지 이동하는 '에어' 등 대절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손치배기자 soncb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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