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고려대는 28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첨단 연구장비와 대형 연구시설의 구축·활용을 위한 공동연구·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기초지원연이 충북 오창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주관기관으로 이후 처음으로 체결된 가속기 관련 협약이다. 두 기관은 △첨단 연구장비 공동활용 △대형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구축 △국산 연구장비 개발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인력 교류를 통한 연구주제 발굴·수행 △가속기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6월 공동 연구를 통해 고려대 세종 캠퍼스 가속기연구센터에 설치된 중이온가속기에서 국내 최대 중이온 빔 전류를 인출하는 '14㎓ ECR 이온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형식 기초지원연 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가속기 관련 공동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성공 구축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되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 6월까지 총 1조454억원을 투입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태양 빛 밝기의 100억 배에 달하는 방사광을 만들어 내는 장비로, 신약 개발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 산업 현장에 다양하게 쓸 수 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날 협약식은 기초지원연이 충북 오창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주관기관으로 이후 처음으로 체결된 가속기 관련 협약이다. 두 기관은 △첨단 연구장비 공동활용 △대형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구축 △국산 연구장비 개발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인력 교류를 통한 연구주제 발굴·수행 △가속기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6월 공동 연구를 통해 고려대 세종 캠퍼스 가속기연구센터에 설치된 중이온가속기에서 국내 최대 중이온 빔 전류를 인출하는 '14㎓ ECR 이온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형식 기초지원연 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가속기 관련 공동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성공 구축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되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 6월까지 총 1조454억원을 투입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태양 빛 밝기의 100억 배에 달하는 방사광을 만들어 내는 장비로, 신약 개발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 산업 현장에 다양하게 쓸 수 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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