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안 감사를 통해 소브린은 비트코인의 안정성과 더불어 자체 코드의 안전성까지 검증받아 더욱 안전하게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게 가능해졌다.
소브린은 스마트 컨트택트를 배포(Deploy) 할 때마다 외부 감사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공개 초기인 2020년 10월에 진행한 소브린 보안 감사부터 2021년 1월 업데이트 된 스테이킹 컨트랙트의 코드 검수까지 총 7번의 보안 감사가 있었다. 이번 서틱의 보안 감사를 합하면 총 8번의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소브린은 디파이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에서 누구나 버그를 발견하면 포상금을 주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총 100만 달러(약 11억 원) 상당의 포상금이 걸린 이 프로그램은 발견한 결함의 경중에 따라 한화로 최대 2천5백만 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소브린은 가상 온라인 컨퍼런스 겸 해커톤은 소브리톤(Sovrython)을 개최하여 한화 약 5억5천만 원의 바운티와 보조금을 지원하여 개발자들이 소브린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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