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브린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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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탈중앙금융(DeFi) 플랫폼 소브린(Sovryn)이 오는 8월 3일 블록체인 보안 감사 플랫폼 서틱(CERTIK)의 스마트 컨트랙트 안전성 감사를 진행한다.

이번 보안 감사를 통해 소브린은 비트코인의 안정성과 더불어 자체 코드의 안전성까지 검증받아 더욱 안전하게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게 가능해졌다.

소브린은 스마트 컨트택트를 배포(Deploy) 할 때마다 외부 감사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공개 초기인 2020년 10월에 진행한 소브린 보안 감사부터 2021년 1월 업데이트 된 스테이킹 컨트랙트의 코드 검수까지 총 7번의 보안 감사가 있었다. 이번 서틱의 보안 감사를 합하면 총 8번의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소브린은 디파이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에서 누구나 버그를 발견하면 포상금을 주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총 100만 달러(약 11억 원) 상당의 포상금이 걸린 이 프로그램은 발견한 결함의 경중에 따라 한화로 최대 2천5백만 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소브린은 가상 온라인 컨퍼런스 겸 해커톤은 소브리톤(Sovrython)을 개최하여 한화 약 5억5천만 원의 바운티와 보조금을 지원하여 개발자들이 소브린의 기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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