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지식산업센터로 평가받는 군포에이스더블유밸리는 경기도 군포시 첨단산업단지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의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다.
오피스 분양 3개월 만에 섹션 오피스 428호실을 완판하고 현재 상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건물 내 48개 기업 4천여 명의 근무자가 상주할 예정이다. 현대로템, 현대자동차중앙연구소, 의왕ICD, 군포복합물류터미널도 인접해 대기업 종사자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전면 공원 및 주차장 이용객도 잠재 고객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신규 승인 건수는 141건으로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식산업센터의 높아진 인기를 반증하는 결과로도 풀이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건물에 입주해 있는 근무자들을 안정적인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주변 유동인구도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임대 수요가 높은 편에 속한다.
건물 지하층은 보행로에서 직접 진입이 가능, 사실상 1층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상 1층은 건물의 4면을 개방형 스트리트몰로 조성해 집객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지층에서 1층으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 옆으로는 스태프형 상가가 배치돼 유동인구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2층의 경우 MZ세대를 겨냥한 이국적인 느낌의 테라스형으로 디자인됐다. 일부 호실은 개인사업장에 적합한 테라스, 어닝 설치도 가능하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에서 독립된 별동 코너형 상가도 제공된다. 분양 사무실은 군포 첨단산업단지 내 마련되어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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